인재는 넘치는데 파괴적인 혁신 왜 안될까?
혁신을 실행으로 옮기는 5가지 솔루션
Description
이번 강의는 "인재는 넘치는데 파괴적인 혁신 왜 안될까?"입니다.
본 강의를 통해 혁신을 실행으로 옮기는 5가지 솔루션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1. 꽉 막힌 조직문화, 시원하게 뚫는 방법? 킹핀만 공략하면 답이 나온다!
조직문화 혁신, 결코 쉽지 않죠? 직원 전체의 마음가짐을 싹 다 변화시켜야 하니까요. 그런데 그 거대한 변화를 시원하게 해결하는 비법이 있습니다. 그것이 궁금한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2. 혁신, 실패할까 봐 두려워서 못하겠다? 극복하는 방법이 있다!
월마트, 바이두, 디즈니가 혁신이 가지는 근원적인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혁신을 지속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바로 혁신 실패 비용을 최대한으로 낮췄기 때문이라는데요. 어떻게 낮출 수 있었을까요? 그들의 ‘작게 그리고 빠르게 실패하기’ 라는 노하우를 알아 보겠습니다.
3. 차일피일 실행을 미룬다, 어떻게 확 바꿀까?
14년 간 업계 1위로 승승장구하던 노키아. 이 초우량 기업이 2011년, 1등 자리를 삼성에게 내주고, 시장 점유율이 반토막 날 만큼 추락한 이유는 뭘까요? 월스트리트 저널은 그 이유를 ‘느린 실행’때문이라고 보도했는데요. 우리 회사도 모든 게 느려 터져 걱정이라고요? 그럼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4. 성장통 때문에 위태위태한데 해결할 사람이 없다? 휴맥스의 ‘혁신실’에 주목하라!
기업도 사람처럼 성장통을 겪습니다. 매출과 조직규모는 급격하게 커지는데 이를 뒷받침해줄 인프라가 부족한 거죠. 실제로 CEO 350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99%이상이 “성장통을 겪었거나 겪고 있다”고 답했는데요. 그런데 여기 성장통을 잘 이겨내고 벤처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셋톱박스 제조기업 휴맥스인데요. 과연 그 비결이 뭘까요?
5. 잘나갈 때 혁신하라는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우리 회사 ‘죽이기’부터 시작하라!
최근 삼성전자는 분기마다 사상 최대실적을 갈아치우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이건희 회장은 “자만하지 말고 위기의식으로 재무장해야 한다”고 연일 강조하죠. 이처럼 1등 기업이 그 자리를 유지하려면 항상 변화와 혁신의 고삐를 죌 수 밖에 없는데요. 이게 말처럼 쉽지 않다고요? 그럼 이 땐 우리 회사 ‘죽이기’를 한 번 해보세요!
What You Will Learn!
- 조직문화 혁신으로 변화를 만들어내는 방법
- 끊임없이 혁신을 지속하는 실행 노하우
- 변화와 혁신을 놓치지 않는 조직 관리 스킬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변화를 실행하는 방법
- 꽉 막힌 조직문화를 시원하게 뚫는 방법
Who Should Attend!
- 혁신을 실행으로 옮기는 솔루션을 알고 싶은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