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인재가 구름처럼 몰리는 회사만드는 13가지 비법

우리 회사를 잘 팔 수 있는 채용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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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번 강의는 "필요한 인재가 구름처럼 몰리는 회사만드는 13가지 비법"입니다.

본 강의를 통해 좋은 인재에게 선택 받는 회사가 되는 스킬을 배우게 됩니다


1. 능력 좋은 젊은 인재들 붙잡고 싶다면?

우수한 젊은 인재들을 경쟁사에 뺏기지 않을 좋은 방법 없을까요?


2. 월척 인재를 낚으려면 채용에 대한 고정관념부터 깨라!

‘월척’ 인재를 낚으려면 채용과정에서 뭔가 특별한 ‘떡밥’ 던지기가 필요하다는데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


3. 꼭 필요한 인재가 구름처럼 지원하는 회사,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일렉트로닉 아츠, 퀴큰 론)

우리회사 채용공고에 꼭 맞는 인재들이 지원하게 하는 방법! 지금 비즈킷에서 확인해보세요.


4. 인재를 뽑는 기준이 제각각이라 고민이다? 핵심 인재상을 추려라!

수많은 인재들 중 대체 어떤 사람을 뽑아야 할까요? 우리 회사에 꼭 맞는 인재를 뽑는 방법 배워보시죠!


5. 유독 고위급 임원을 뽑을 때 저지르기 쉬운 3가지 실수! (텔레콤 이탈리아, 올리베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외부에서 뽑은 임원들의 30~50%는 1년 안에 잘리거나 스스로 그만둔다고 합니다. 대체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요? 원인은 바로 고위급 임원을 뽑을 때 저지르기 쉬운 실수들 때문인데요. 그게 뭘까요?


6. 레퍼런스 체크했는데 왜 이 모양이냐고? 전략적인 질문을 미리 짜라!

“허걱! 이 사람 왜 이래? 분명히 이전 상사로부터 좋은 이야기를 들었는데 말이야” 몸값이 비싼 경력자를 채용하는데 이력서와 면접만으로 끝날 수 없겠죠. 대개 지원자의 이전 직장 사람들을 통해 그 실체를 속속들이 파헤치는 ‘레퍼런스 체크(Reference Check)’를 더하게 되는데요. 그런데 이게 생각만큼 잘 되지 않죠. 뭘 제대로 챙겨야 할까요?


7. 구직자에겐 면접관이 회사의 얼굴이다! 면접관 관리에 힘써라!

채용 면접관 한 명이 기업 이미지를 망쳐놓을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구직자 5명 중 4명이 면접을 본 후 해당 기업의 이미지가 부정적으로 바뀐 경험이 있다라고 답했는데요. 구직자들에겐 우리 회사의 얼굴인 면접관, 그 관리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8. 우리 회사 취업 설명회. 캠퍼스의 핫이슈로 만들고 싶다면? (스트림라인 인터내셔널, EDS, 노스롭 그루먼)

채용 설명회장에 가보면 어떤 회사에는 학생들이 벌떼처럼 몰리는 반면, 어떤 회사에는 파리만 날립니다. 도대체 그 이유가 뭘까요?


9. 이름난 인재를 꼬시려면 돈•명예 말고도 특별한 무언가가 필요하다? (리버티 미디어)

업계에서 모두가 탐내는 스타급 인재. 고액연봉과 만족할만한 직급을 제시했는데도 싫다고 합니다. 이들은 돈이나 명예 말고도 “특별한 무엇”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과연 그게 무엇일까요?


10. 여자라 안되고 외국인이라 안 된다? 천만에! 도리어 '다양성이 돈을 벌어 준다 (IBM, P&G)

혹시 최고다양성책임자, CDO(Chief Diversity Officer)라고 들어보셨나요?


11. 면접관도 ‘면접 울렁증’을 겪는다? 3단계 프로세스를 기억하라!

면접관 경험이 있는 직장인의 94%가 ‘면접 울렁증’을 겪는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지원자만큼이나 면접이 낯설고 힘겨운 초보 면접관들을 위해 면접 진행의 3단계 포인트를 꼭 집어 알려드립니다.


12. A급 인재를 쏙쏙 빨아들이는 ‘인재블랙홀’ 기업이 되려면? EVP에 답이 있다! (SAS,애로우 일렉트로닉스,현대카드)

'매년 수만 명의 우수한 인재가 들어가고 싶어 목을 매는 회사가 있습니다. 특별히 돈을 많이 주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럼에도 항상 ‘미국에서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1,2위를 놓치지 않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데요. 대체 이 회사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13. 인재들에게 먹힐만한 ‘고용브랜드’를 만들었다. 이를 제대로 소문 내려면? (제니퍼 소프트, IBM)

인재전쟁이 치열한 요즘, 매력적인 직장이미지는 우수 인재를 끌어들이는 강력한 무기가 되죠. 이에 많은 기업들은 ‘우리 회사가 내세우고 싶은 직장 이미지’, 즉 ‘고용브랜드’를 공들여 만들고 있는데요.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이를 제대로 알리지 못해 무용지물로 만들기 일쑤죠. 어떻게 하면 애써 만든 고용브랜드를 세상에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까요?


What You Will Learn!

  • 우수한 젊은 인재들을 경쟁사에 뺏기지 않을 좋은 방법
  • 우리회사 채용공고에 꼭 맞는 인재들이 지원하게 하는 방법
  • 면접관 관리 방법
  • 최고다양성책임자, CDO(Chief Diversity Officer)

Who Should Attend!

  • 채용 전략에 대해 알고 싶은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