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지 과장, 차장, 부장, 팀장, 부서장 과정] 일잘북 만들기

신규입사자의 빠른 적응과 성과를 위한 안내서, 일잘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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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신입 직원들이 멍하니 앉아있거나,
선배 직원들의 눈치를 보며 혼자 고민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됩니다.

"새로 입사한 회사에서 의욕 있게 일하고 싶고, 잘 해서 인정받고 싶은데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름도 다 모르는데, 누구에게 물어봐야 할지 모르겠어요."

신입사원을 배정받은 부서의 직원들에게 물어보면 이런 대답을 하곤 합니다.
"일을 잘 알려줄 시간이 없어요.", "지금 하는 업무가 너무 바빠서 못 챙겼네요."

양쪽의 입장이 모두 이해됩니다.

회사와 일을 가르쳐줘야 하는 직원들은 바쁘고, 신입사원들은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으니 무엇을 해야 할지 모릅니다.
둘 사이를 이어주는 도구가 바로 일잘북입니다.

일잘북에는 기업의 철학, 가치, 주요 고객 가치 등이 담깁니다.
그리고 직원들의 사진과 이름, 담당 업무가 포함됩니다.

여기에 더해 신입사원이 해야 하는 과업과 업무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일잘북을 통해 신입사원은 회사와 조직, 자신의 업무를 파악하게 되고,
기존 직원들은 교육에 할애해야 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일단 한 번 만들면, 그다음부터는 신규 입사자의 온보딩이 물 흐르듯 자연스러워집니다.

지금 일잘북을 도입하십시오.

What You Will Learn!

  • 일잘북 Case Study
  • 일잘북 2W 1H
  • 알잘북 구성방법
  • 일잘북 사례

Who Should Attend!

  • 기업, 조직의 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