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Planning]기본부터 배우는 웹기획::대한민국에서 웹기획자로 취업하기
SI WebPlanning in Korea
Description
비전공자라 배울곳이 없어 두서없이 일하나요?
PL인데 RFP분석, 시스템 공통 규약, 통테 이행이 어려우신가요?
커리어를 위해 대형 프로젝트에 투입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나요?
사수지만 후배의 질문에 가르쳐 줄 수 있는 역량이 부족한가요?
지금까지 어디에도 없던 웹기획 표준 절차를 체계적으로 정립했어요
분석부터 이행까지 이어지는 웹기획 수행 단계별 Flow를 실제 사례를 통해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웹기획 입문자부터 PL까지 모두 알아야 할 산출물 구성 방법을 담았어요
서비스 기획, SI 기획을 넘어 차세대 기획자로 커리어를 확장하는 로드맵도 포함했어요
일잘러 웹기획자가 될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어떤 프로젝트도 두렵지 않을 거예요.
어떤 프로젝트에 투입한다 해도 걱정 없이 일잘러 웹기획자가 될 수 있어요!!
클래스 소개
어느 순간 멈춰 선 웹기획 직무 교육, 아직도 10년 전 유행했던 단순 사이트 기획 역량 교육만이 유일하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단일 시스템의 단순 서비스 웹기획 역량만으로는 수많은 차세대 프로젝트와 SI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힘든 시대가 되었습니다. 특히 고액 단가의 대형 프로젝트에 투입하고자 하는 웹기획 프리랜서들은 더욱 그러합니다.
서비스 기획, SI 기획을 넘어 나날이 발전하는 IT 기술에 발맞춰 웹기획자도 이제 차세대 웹기획자로 발전해 나아가야 할 때 입니다.
미래 취업 대비를 위해 곧 다가올 웹 5.0세대와 4차 미래 산업을 대비한 빅데이터, 마이데이터, 딥러닝, 클라우드 등 차세대 프로젝트 웹기획의 RFP 분석부터 구조와 로직 설계 및 통합 테스트에 안정화로 수반되는 A~Z까지의 웹기획 수행 과정에 대한 노하우 알려드립니다.
차세대 웹기획 인력은 왜 부족할까요?
IT기술과 결합되어 있고, 미래 전략을 다루는 프로젝트임에도 불구하고 차세대 웹기획자들은 언제나 부족합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차세대 (융합) 플랫폼 기획’을 배울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지속적으로 변화, 발전되고 있는 시장 속에서 몇십 년 차 차세대 경력자도 인력 부족으로 현직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후배를 양성할 시간이 없고 이에 따른 전문 교육장도 거의 없습니다.
이것이 제가 이 강의를 열게 된 이유입니다.
희소성 있는 분야 답게 전문성과 대우가 보장되며, 웹기획의 기본기가 있으신 분들은 충분히 업무 영역을 확장하실 수 있습니다.
차세대 융합 기획을 배워야 하는 이유
차세대 융합 기획을 왜 배워야 할까요?
웹 4.0세대인 현재 프로젝트 발주 유형의 50%이상이 차세대 프로젝트입니다.
일반 SI까지 포함하면 전체 프로젝트 발주의 3분의 2 이상이 SI 차세대 융합 프로젝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더 큰 이유는 앞으로 다가올 웹 5.0세대의 프로젝트 발주 유형 중 70%이상이 바로 ‘차세대 융합 프로젝트’가 될 것이며 대한민국 프로젝트 수행 환경 상 차세대 웹기획자는 개발자만큼 중요하고 수요가 많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차세대 융합 프로젝트는 공공 기관, 기업들의 수요에 따르는데 대부분의 모든 프로젝트는 데이터와 인공지능 및 클라우드 등을 활용하거나 디벨롭하는 업무들이 필수적입니다.
수요가 많은 만큼 난이도, 주제 활용도가 높기 때문에 차세대 웹기획자로 입문한다면 AI, 딥러닝, 금융 마이데이터, 빅데이터, 클라우드, 데이터 평가 등 차세대 프로젝트는 물론이고 다른 IT 시스템 접목 SI나 테크 서비스 프로젝트도 무리 없이 해낼 수 있어, 모든 유형의 프로젝트에 투입될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What You Will Learn!
- 비전공자에게 필요한 웹기획 표준 WorkFlow
- 웹기획 업무 수행의 단계별 절차와 산출물 생성 노하우
- SI 차세대 프로젝트 업무 프로세스 및 프로젝트 관리 노하우
- 대형 프로젝트 업무 플로우 노하우
Who Should Attend!
- RFP분석, 시스템 공통 규약, 통테 이행이 어려우신 PL
- 단일 시스템 및 단순 사이트 기획으로 머물러있는 기획자
- 직무 전환을 고민중인 타부서 실무자
- 대형 프로젝트 수행이 어렵고 자신없는 웹기획자
- SI 웹기획 표준 WorkFlow를 체계적으로 배워보지 못한 초/중/고급 기획자
- 프리랜서로 전향하여 단가를 높이고자 하는 이직 및 퇴준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