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사업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까? 성공하는 신규사업을 만드는 10가지 전략
맨땅에 헤딩은 이제 그만! 성공하는 신사업 전략
Description
이번 강의는 "신규사업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까? 성공하는 신규사업을 만드는 10가지 전략"입니다.
본 강의를 통해 성공하는 신규사업을 만드는 10가지 전략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1. 신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점쳐보고 싶다면, 5가지를 캐물어라!
신사업 진출 하기 전 이 5가지를 꼭 확인해보세요!
2. 다들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라는데 대체 뭘 어떡해야 할까?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서 승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질문에 런던 비즈니스스쿨의 게리 하멜 교수는 ‘비즈니스 모델’을 뒤엎으라고 하는데요. 대체 이게 무슨 말일까요?
3.남들 다하는 흔해빠진 SWOT 분석? 제대로 활용하면 최고의 무기다!
SWOT 분석이라 하면 경영학원론에서 배운 아주 기초적인 툴로 알고들 계시죠. 그런데 SWOT을 제대로 활용하면 전략을 짜는 데 강력한 무기가 될 수도 있다는데요. 대체 무슨 말일까요?
4.신규 프로젝트, 전담 팀을 꾸려야 할까? 아니면 늘 잘 해오던 기존 부서에 맡길까?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면 어김없이 하게 되는 CEO의 고민. 새로 팀을 만들어야 하나? 아니면 그냥 기존 부서에 맡길까? 그런데 세계적인 경영학자인 비제이 고빈 다라잔은 반드시 전담 팀을 꾸려야 하는 세 가지 기준이 있다는데요. 그게 뭘까요?
5.사업 아이템만 좋으면 성공한다? 천만의 말씀,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를 그려봐라!
기발한 사업 아이템으로 ‘이거 대박이다’라며 야심차게 시작한 비즈니스, 생각 외로 잘 안 풀린 적 있으신가요? 그걸 피하려면 이걸 한 번 그려 보라는데요. 그게 뭘까요?
6.맨땅에 헤딩해야 하는 신사업 본부, 이 3가지를 챙겨라!
시장 분석부터 제품 개발까지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한 게 없는데, 이상하게 신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고요? 이럴 때 꼭 챙겨봐야 할 게 있다는데요. 그게 대체 무엇일까요?
7.너도 나도 똑같은 회사를 베끼고 앉았다? 차별화된 벤치마킹을 하라!
흔히 벤치마킹이라고 하면 ‘비슷한 업종’에 있는 ‘잘 나가는 기업’의 ‘성공사례’에서 아이디어를 얻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벤치마킹은 생각보다 큰 성과가 나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실패의 지름길일 수도 있다는데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
8.신규사업 시작하기 전, 망하는 시나리오를 세워라!
신사업을 시도하다 망하는 기업이 많은데요. 이걸 방지하려면 두 가지를 꼭 챙기라고 하죠. 그게 무엇일까요?
9.신사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CEO는 따로 있다? 3S를 명심하라!
신사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데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무엇일까요? 기발한 아이디어? 기술력? 놀랍게도 정답은 CEO의 리더십이라고 합니다. CEO가 어떻게 결정을 내리고 어떤 지원을 해 주느냐가 신사업의 성패를 가른다는 뜻이죠. 그렇다면 CEO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 것일까요? 그 해답은 바로 3S에 있습니다. 과연 이게 뭘까요?
10.고독하게 이룬 혁신은 실패한다?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혁신적인 신제품을 개발하셨습니까? 한시라도 빨리 출시하고 싶어 조바심이 나실 텐데요. 하지만 잠시 진정하시고 살펴보셔야 할게 있습니다. 바로 혁신의 파트너인데요. 이것을 고려하지 않으면 아무리 완벽한 제품이라도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도대체 혁신의 파트너가 뭘까요?
11.최소의 리스크로 신사업에 성공하고 싶다? 리틀 벳을 기억하라!
스타벅스, HP, 픽사는 모두 제품에 대한 전문성이 없는 상황에서 신사업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이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는데요. 바로 리틀 벳입니다. 이게 뭘까요?
What You Will Learn!
- SWOT 분석과 활용
-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 차별화된 벤치마킹
- CEO의 구체적인 행동법과 3S
Who Should Attend!
- 성공하는 신규 사업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고 싶은 누구나